지난 4개월동안 휴일을 반납하고 홈페이지 제작에 참여하여 수고하신 

김범태 2부회장

박정혁 총무

김윤기 재무와 아들

김형진 L.T

공도영 T.T

박두환 예비 신입회원

그리고 김정수 회장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개월 자료정리에 애를 먹기는 했어도 마무리 되고나니 보람되기도 하고 후련한 생각이 듭니다.

이제 차기 집행부 부터는 인수인계와 관계없기 차기를 준비할 수 있는 우리한강클럽 만의 System이 마련되었고 앞으로 홈페이지 관리를 잘하셔서 차차기에는 더욱 쉽고 확실하게 클럽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초석을 다져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행부의 원활한 운영과 소통을 위해서 관리 프로그램(인트라넷)을 별도로 제작하여 회원관리가 더욱 쉽도록 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제작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고 홈페이지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최원섭 전 회장님의 공이 너무나 컷다고 생각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